(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율희가 일상을 전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주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품에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안고 광주로 향하는 율희♥최민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차 내부를 환히 밝히는 가족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세 남매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