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신정환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복원됐다며 보내줌. 왜 저 분장을 했을까. 언제인지 모르겠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지금보다 훨씬 앳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신정환은 원정도박 물의를 일으키기 전 방송인으로서 전성기를 달렸던 바. 당시의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