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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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김영희, 뱃속 아이 좋겠네…명품 H사 선물 인증

기사입력 2022.04.05 15: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지인에게 받은 임신 축하 선물에 기뻐했다.

5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힐튼이 선물. 힐튼이는 좋겠구나. 감사퓨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H사 명품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렌지 컬러 상자 속에 들어있는 아기 옷이 담겨 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임신 중이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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