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가 삼남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가방을 멘 채 어딘가로 이동하는 재율, 아린,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큰 삼남매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엄마아빠를 똑 닮은 삼남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