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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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아내, 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분위기…"빵순이로서 반가운"

기사입력 2022.04.01 11:21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세은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의류 브랜드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은 씨는 각종 빵 콘셉트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은 씨의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그는 "빵순이로서 너무 반가운 콘셉트"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김세은 씨와 1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사진=김세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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