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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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최수영, 32세의 독보적 상큼美…"한창 리본 맬 나이"

기사입력 2022.03.31 17:5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최수영이 독보적인 상큼함을 뽐냈다.

최수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창 리본 맬 나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수영은 머리카락에 꽂아놓은 리본 머리핀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머리를 만지고 있다. 32세의 상큼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진짜 사랑해요", "리본이랑 좀 더 친해집시다!", "공주님 비주얼 뭐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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