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29
연예

인상 쓴 신현준, 정준호에 못마땅 "가는 곳마다 있네"

기사입력 2022.03.31 10:2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와 만나 장난기를 드러냈다.

신현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정준호와의 투샷이 담겼다. 정준호와 연예계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는 신현준은 정준호의 모습에 인상을 찡그리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신현준은 "내 스케줄을 아는 거니? 가는 곳마다 있네"라는 장난스러운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현준은 띠동갑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54세의 나이에 딸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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