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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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권리세 합격 논란…노력 vs 재능?

기사입력 2011.03.19 09:39 / 기사수정 2011.03.19 09:3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위대한 탄생'의 참가자 권리세의 합격을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서 이은미의 제자 박원미, 이진선, 권리세, 김혜리의 최종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부른 김혜리와 '애인있어요'를 부른 권리세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권리세의 합격에 의외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권리세보다 좋은 실력을 가진 참가자가 있었는데 아쉽다","권리세 합격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권리세 정말 이은미가 감동할 정도로 많이 노력했다","권리세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날 합격한 권리세, 김혜리는 다음 단계인 생방송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

[사진=권리세 ⓒ MBC '위대한 탄생'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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