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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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허리케인 라디오’ 비하인드 속 훈훈한 비주얼

기사입력 2022.03.29 08: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의 두 번째 고향?!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한 영탁의 비하인드가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 이 곡은 “전복 먹으러 갈래”,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안주가 끝내주잖아” 등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사진 = 영탁의 불쑥TV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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