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과거를 추억했다.
25일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에 "지난 사진의 기록~~태지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손태영은 "이 날은 정말 뽑기 하나로 웃음이 터졌던 날. 세 명 다 성공~~~~!!! #파우치 뽑기#눈 내리던 어느 날#이게 뭐라고#기분 좋았던 날"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손태영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뉴욕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혜영은 "어젯밤 꿈에 니가 나왔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