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갑작스러운 고통 호소…"척추 아파"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24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갈라짐. 피맛남. 척추가 아픔ㅠㅠㅠㅠㅠ"이라고 썼다.

이세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세영의 건강 이상 호소에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코 성형 후기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