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아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세영과 그의 일본인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옷 가게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이세영은 "그 와중에 예쁜 색 마스크 서로 쓰겠다고 티격 태격"이라며 소소한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