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이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전하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미국의 한 유명 버거 브랜드의 햄버거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눈만 보이지만 전직 걸그룹 출신다운 상큼한 미모가 숨겨지지 않는다.
이를 본 핑클 출신 성유리는 "내가 사랑하는 자기랑"이라며 애정을 과시했고, 이진은 "자기 생각 나더라"면서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붙이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