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남궁민은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궁민은 블루와 핑크가 어우러진 재킷과 크림색 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안경을 착용한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하고 날렵한 체형이 눈에 띈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은 태양'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모델 진아름과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남궁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