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6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정말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블랙 퀄팅 재킷과 데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마스크 풍경이 눈에 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아 너무 이쁘당"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구재이는 "언니가 더 예뻐용!!"이라며 화답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의 교수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