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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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내, 이렇게 분위기 있었나…남편 또 반할 고혹미

기사입력 2022.03.07 10:44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유미 씨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유미 씨가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 씨는 파란색 코트에 롱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그의 자태에서 우아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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