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현숙이 미국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lifornia beach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 #마스크를 벗고 #산책을 하니 이렇게 좋을 수가 #조금씩 #일상으로 가는구나 #하루가 너무 짧았던 #오늘 #캘리포니아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민소매와 선캡, 선글라스를 착용해 해변가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윤현숙은 마스크를 벗은 채 미소를 지으며 캘리포니아 해변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