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탄소년단 뷔는 인스타그램에는 10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의 ‘Toiletpaper: The Studio’ 전시회를 보고 바이닐 샵에서 LP를 구경하기도 하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상 사진 속 뷔는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2월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이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된다"라고 알렸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은 다음 달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