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g' 장영란, 부지런한 슈퍼맘…'♥한창' 내조까지 완벽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집안 살림부터 방송 활동 그리고 한의원장인 남편의 내조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장영란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영란은 최근 58kg 몸무게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던 바. 엄마이자 아내,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도 체중 조절에도 게을리하지 않는 장영란의 자기관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