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god 박준형이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박준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자가격리하면서 요런 것도 만들었지 차암나~ 누가 어떤 걸 만들었는지 알아맞춰봐 매애앤~ 다들 한주 마무뤼쓰 화이팅쓰 활기차고 안전하게 빼애앰~!^^ #요녀석들쓰도 황당쓰 했겠지 시간이 차암 많구나 이러면서 차암나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주말쓰 기릿"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이 자가격리를 하면서 만든 클레이 모형들이 담겨있다. 박준형은 딸과 함께 만든 듯한 장난감들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늦둥이 아빠 박준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준형은 14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