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하정이 발레를 배우는 딸 유담이의 일상을 전했다.
이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이하정의 딸 유담이가 담겼다. 치마와 신발까지 발레 복장을 갖춘 유담이는 긴 팔다리로 유연함을 자랑했다. 큰 머리핀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8살 아들 시욱, 3살 딸 유담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