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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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상아, 과음에 입술 퉁퉁…"주둥이 부은 여자"

기사입력 2022.02.24 13:46 / 기사수정 2022.02.24 13: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많이 마시면 주둥이 이렇게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입술 모양의 아이템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상아는 "맛난 거 많이 먹고 주둥이 부은 여자들ㅋㅋㅋ"이라며 "내 아이템 너무들 탐낸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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