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시언이 남다른 인맥으로 전시회를 찾았다.
이시언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명의 아티스트. 두 명의 천재 김세동 작가. 김석 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세동 작가의 개인전을 방문한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언은 그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전시회를 마음껏 즐겨 시선을 모은다. 또 이전과 달리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패션 취향도 돋보인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25일 배우 서지승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