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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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아픈 딸 모습에 걱정 "눈밑이 계속 빨개, 다래끼?"

기사입력 2022.02.23 17: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초보 육아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밑이 계속 빨개요~ 다래끼일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딸 윤슬의 모습이 담겼다. 왼쪽 눈 아래, 애교살 부분이 빨갛게 부어올라 걱정을 안긴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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