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책까지 먹는 7개월 딸…"힘주랴 먹으랴 바쁘다 바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잘 먹는 딸을 자랑했다.

2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 스토리에 "맛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입에 책을 물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가 담겼다. 머리에 리본 머리띠를 한 윤슬이는 오동통한 손으로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한지혜는 의자에 앉아있는 딸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응가 힘주랴… 치즈 먹으랴… 바쁘다 바빠"라며 잘먹는 딸을 자랑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