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안영미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안영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셨다구요~? 그럼 저처럼 운동을 해 보세요^^ 물론 일주일에 한 번뿐이긴 하지만요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영미는 유연함과 더불어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복근 멋져요", "일주일에 한 번으로 이런 몸매가 가능하다고요??", "오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김미려는 "우리 영미 엉덩이가 드디어!!!! 올라오고 있다!!!!!!!!!!!!!!♥️♥️♥️"라며 환호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