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박한 일상을 전했다.
10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비빔밥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박, 당근, 시금치 등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운 비빔밥 재료들이 가득 담겨 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11월에는 가족과 거주하는 강남 청담동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160억대라는 보도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