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현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과장을 잘 마치고 이제 부교수 명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수많은 트로피와 상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신현준은 대학교 부교수 명함을 함께 올리며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첼리스트 띠동갑 연하 아내와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54세의 나이에 딸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