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23:27 / 기사수정 2011.03.08 23: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스타K 2' 존박이 양악수술로 훈남될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랐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지난 2월 한달동안 내원객 1,728명을 대상으로 '양악수술로 훈남될 것 같은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존박이 246표(1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유상욱 원장은 "존박은 측면에서 보면 심하지는 않으나 돌출입 경향을 보인다"며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편이며 아랫턱의 길이가 길어 양악수술로 좀 더 단정한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위로는 축구 선수 이청용이 192표(11%)로 그 다음은 2AM의 창민, 김영철, 유해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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