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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소영이 백신 접종 후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체기가 있었던 건 백신 영향이었나봐요. 밤에 열이 좀 있었는데 괜찮아지고 있어요. 좀 먼~ 구청에 가야해서 그 먼 길을 어찌가나 한숨이었는데 일이 하나 취소되었다며 남편이 데려다주심. 옆에서 코창력 뽐내도 그저 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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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래를 들으며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소영은 오상진이 사 온 빵을 먹고 체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소영은 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