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가 예비맘이 된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대는 국대다' 드뎌 오늘 첫방송. 2월 5일 토요일 오늘!! mbn 채널 밤 9시 20분 감동 그 자체. 무조건 본방사수 #전현무 #배성재 #김동현 #김민아 #홍현희 이때는 날씬했네. 몸이 가벼웠는데 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국대는 국대다'를 촬영 중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홍현희는 운동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12주 차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