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15:26 / 기사수정 2011.03.08 15:2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유가 방송을 통해 '키 크는 운동법'을 배워 몇 개월 사이 키가 1cm가 자랐다.
담당 트레이너는 "이제 막 19세가 된 아이유는 앞으로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커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키 크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 '길의 뷰티 프로젝트 미인도(道)'는 8일 밤 12시 방송에서 아이유의 키와 S라인이 만들어지는 핫플레이스를 방문, 담당 트레이너를 만나 아이유의 키에 대한 비밀을 공개한다.
MC 길은 키 크는 운동법을 따라하다 땀을 뻘뻘 흘렸다. 아이유 담당 트레이너는 "아이유도 운동을 할 때마다 힘들어 한다"며 "그럴 때마다 아이유는 그럴 때마다 아이유는 '대~박`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고 전했다.
길은 운동을 하며 힘들어 하다 아이 유처럼 깜찍하게 '대~박'이라고 외쳐 제작진을 웃게 하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 성장이 끝난 성인도 실제 키보다 2cm 더 커보이게 하는 운동법 및 얼마 전 '꽃 중년' 1위를 차지한 차승원의 복근 몸매 관리법에 관한 내용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