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주름·잡티 하나 없는 동안 끝판왕…60대 맞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서정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오른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마를 가린 헤어스타일로 주름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62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두고 있다.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