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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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연휴에도 요리 삼매경…역시 김수미 며느리

기사입력 2022.02.02 06:3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계시죠? 얼마 전, 요리 수업 시간에 만두를 만들었다가 냉동해놓고 이번에 먹었어요.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만두를 빚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서효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칼질을 하고 있다. 마스크가 들뜰 정도로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알록달록한 색깔의 만두를 만들 수 있죠?", "만두 너무 예뻐서 못 먹을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을 뒀다.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화완옹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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