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장영란, 한의원 개원→이젠 사업파트너 "어떻게 보면 광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의사 한창, 방송인 장영란 부부가 사업파트너가 된 근황을 전했다. 

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이쁘니 장이사님과 일 시작한지 벌써 4개월.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무료해질 수 있는 14년차 부부는 이렇게 또다른 재미를 찾아 부부, 연인, 친구가 되는것 같습니다"라며 "어떻 게보면 광고이지만 저희 부부의 첫 결과물입니다. 즐거운 눈으로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장 한창과 이사 장영란이 새롭게 만든 제품 패키지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부부에서 사업파트너가 된 두 사람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창, 장영란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한창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