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오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응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연습실에서 청바지와 검은색 니트, 그리고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잔망스러운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태연은 지난 17일 신곡 'Can't Control Myself'를 발매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