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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효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자격증 따보겠다고 반년동안 열공한 흔적. 나 영혼 갈아 넣었네. 올해는 한식 뿌셔(부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8년 일식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효민의 모습과 공부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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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진지하게 생선을 손질하는 등 열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효민은 지난 3일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효민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