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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일주일 일상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동안 내가 집에서 한 일. TV 반경 2미터에서 안 벗어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성광이 여유롭게 텔레비전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시청에 한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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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성광은 "환승연애, 술꾼도시여자들, 나는솔로 다봄. 고요의 바다 2회 보다 포기. 싱어게인 2 4호, 7호에 빠져있음. 꼬꼬무, 실화탐사대,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 다 봄. 골 때리는 그녀들 다 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보는 중"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