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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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6살 아들' 민이 뽀뽀받고 애틋 "사랑해"

기사입력 2022.01.13 08:0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오늘은 일찍 잘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가족 여행 중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한 그는 16살이 된 아들 민이의 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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