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집 #콜드브루 잘한다 #우리동네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혁은 한 카페에서 검은색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통 넓은 트레이닝 바지와 청자켓에 목도리를 두른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지구인 김상혁'을 운영 중이다.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