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소이가 육아 일상을 기록했다.
윤소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방접종. 이번 예방접종은 열이 오를 수 있다 했는데 정말 열이 난다. 해열제 먹고 자는 너의 모습. 오늘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의 딸이 곤히 잠든 모습. 예방접종 후 열이 나는 딸을 바라보는 엄마 윤소이의 애틋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전해진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