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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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23살 연하♥' 박미리, 신난 엄마…"딸은 관심도 없고"

기사입력 2022.01.05 17:47 / 기사수정 2022.01.05 17: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 아내 박미리가 딸과의 일상을 기록했다.

박미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미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를 따라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 박미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에 띄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또 그의 뒤로는 무심하게 책을 읽는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미리는 "엄마는 신나고 딸은 독서하느라 관심도 없고"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미리는 이주노의 23살 연하 아내로, 인플루언서로도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박미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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