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정남이 새해 근황을 전했다.
배정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대 시작!! 함 해보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다. 배정남은 상의를 탈의한 채 뚜렷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배정남의 건강 관리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김호영은 "2022년도 화끈하게"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배정남은 SBS ‘공생의 법칙’에 출연한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