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석천이 유지어터의 길로 들어섰다.
홍석천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 자연스럽게 이제부터 유지어터 돌입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최소 10년은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12kg를 감량하며 바디프로필 도전에 성공했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