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호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후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한해 마무리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어 공개된 '얼빡샷'에서는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이민호는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구독자 82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