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소이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랑나랑..기록..엄마랑 딸..#초보맘의하루#육아#육아스타그램#육아소통#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딸을 품에 안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딸과 소통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임세미는 "아쿠 예뻐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기방은 "아이..너무 사랑스러워!!!!♥"라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