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결혼 11년만 얻은 귀한 딸…'♥검사 남편' 품에 쏙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나눴다. 

한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랑 윤슬이랑 영유아검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남편이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은 채 병원을 방문한 모습. 딸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한지혜와 함께 병원을 찾은 남편의 다정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지난 2010년 결혼,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