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익살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밍. 내가 맞출까 네가 맞출래. 원투야띠고원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4분할 컷으로 한혜연이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혜연은 호피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마스크로 이목구비를 다 가려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해 뒷광고 논란으로 SNS 및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던 한혜연은 지난 8월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