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0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주말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윤미는 "라엘이의 첫 음악 콩쿠르 특상 수상 떨렸을 텐데 터치감도 좋고 특히 마지막 부분 마무리가 제일 좋았음. 바쁜 엄마의 주말 일상은 계속됩니다"라고 밝혔다.
영상 속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딸 라엘은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작곡가인 아빠를 닮아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