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화정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은 15일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수요일엔 가장 편한 트레이닝복이 최고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그레이 컬러의 후디와 조거팬츠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최화정은 트레이닝복도 우아하게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화정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